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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의 길

조성범

by 조성범

자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 자유가 무엇인지 눈치 못 채고 사는 게 지요. 숨 쉬니 좋습니다. 한데 나만 숨 편안히 쉬니 힘든거지요. 내 이웃, 내 북녘의 땅도 편안하길 소원하지요. 자유는 공산과 반대라기보다는 인간이 만든 허울이에요. 사람들이 함께한다는 , 그거 있잖아요. 자유는 함께 평안한 모습이지요.



2022.5.30.

조성범


ㅡ무심의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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