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조성범

by 조성범


빛이 울다

제 몸을 벗고 있다

어둠을 먹누나

바람 빛 떨구다

그림자 얼어 얼굴을 내리네

쓴 바람이 네 발길

기억 하누


2012.12.6.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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