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심연
심연 촛불 활활 타고 있네
좀 더 기다리자 하는 초(礎, 秒, 草) 있고
더디다 애타는 촛불 있는데
바닷속 만장 푸르게 가라앉을 뿐
이승 놀음 부질없이 유랑하는구나
2017.10.30.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