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인생살이
인생살이 어느메 쯤 흩낱리는지
고맙지 않은 인연 하나도 없네
흔들리며 살다 보니 나이만 먹지만
어느덧 하늘땅 보고픈 세월이구나
제주귤 보냈더니 사랑 실어 보내...
어쩔 줄 모르다 늦가을 고해하네
2017.11.13.
조성범
*벗님 그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