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해 달 아스라이
해 달 아스라이 낮밤 밀다
봇짐 줄이며 가는구나
이 아침, 사지 멀쩡히 바라보네
하루 숨 쉬니 낼 오는 것
심장 뜨겁게 나날 축복하네
2018.1.6.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