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헐거운 품팔이
천장 속 긴 설음 어둠 흔들어언 공중 냉난방기 허공 불 지르네노동의 땀방울 누일 숙소 짓느라헐거운 품팔이 꼬매 뒤적거리누나
2018.2.2.조성범
*경비노동자, 미화노동자 휴게실 보수 공사 중,한밤 따습게 지내겠네.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