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처럼 사는 벗

조성범

by 조성범



시처럼 사는 벗




지천명 지나 숨 줄 부여잡고 살다 보니


향기 품은 벗이 봄이 되어 찾아오네


시처럼 숨 쉬는 자유인을 마주하니ᅠ


존재의 끝에 시가 된 사람이 있네







2017.3.3.


조성범




*어제 벗(박찬운, 채형복 교수)을 만나고 느낀 소회를 더듬다.ᅠᅠᅠᅠᅠ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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