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동석 Feb 26. 2016

인생은...

이렇게 왔다가 그렇게 가는 것이다

내 삶의 정수리에 죽음이 붙어 있음을 느낀다. 병문안을 다녀와서...

매거진의 이전글 법률가가 득세하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