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 발걸음을 내딛는 내 발바닥의 세포 하나하나살랑살랑 내 피부에 닿는 바람의 촉감지리산이 나를 끌어안아주는 듯한 기운
구례에 뭐가 있어? | 수많은 여행 경험 중 유독 구례 이야기만 하면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하는 나. 행복한 기운이 전달되었는지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구례에 가면 뭘 하는 거냐며 묻는다.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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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단호한 언니의 커리어 성장 기록 | 지금 하는 일로 평생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에서 시작해 일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 를 느끼며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