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망한 리빙랩 2

자원순환이 뭔디?

by 성포동알감자

두 번째 강의는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홍수열 소장님의 자원순환 무엇인가? 강의였다.

동네 주민들의 집중도가 높았고 질문도 많았다. 강연을 들으며 분리배출 잘한다 생각했 나를 반성했다.


구구절절 쓰는 거보다 유투브 한번 보는 게 좋다.

홍수열 소장님이 나오는 관련 영상도 엄청 엄청 엄청 많다.(최근에 많아졌다.)


https://youtu.be/23a08lbDgZ4

기후위기 핵인싸


개인적으론 서울환경연합과 함께한 동영상좋은 듯. 내가 쓰레기 잘 버린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꼭 보길.

https://youtu.be/mUOBkf-UrOM


내손 안의 분리배출 앱도 있는데 지역별로 상이하여 지자체 홈페이지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일단 앱에 대다수의 분리배출 내용이 나와있으니 아리까리 하다면 찾아보고 버리도록 해야겠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kprc.recycle&hl=ko&gl=US

강의 중 가장 대충격은 우리가 버리는 것과 수거하는 과정이 맞지 않다는 거다. 작은 플라스틱까지 세세하게 버렸는데 선별장에 쓰레기가 많고 사람도 부족하고 빨라서 결국은 큰 플라스틱만 골라낸다는 점이다. 그래서 작은 플라스틱은 애초에 일반쓰레기 버리는것이 좋다.

두 번째 대충격은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결론은 그런 건 없고 마케팅의 어그로일 뿐.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이다. 생분해 플라스틱, 친환경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분해가 더 잘돼 빨리 미세 플라스틱을 만들 뿐이란다. 다이소나 대형마트에 파는 친환경, 생분해라는 말에 속아 구매한 비닐과 플라스틱을 구매한 나도 싫어졌고 기업도 싫어졌다. 결국은 안 쓰고 재사용의 방향으로 가야 하는구나. 강의도 좋았고 소장님의 열정! 열정! 열정!으로 알려주어 쓰레기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인싸인 이유가 있으신 듯. 자세한 건 정말 유투부에도 있고 소장님이 내신 책을 봐도 좋을 듯.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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