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중 가장 대충격은 우리가 버리는 것과 수거하는 과정이 맞지 않다는 거다. 작은 플라스틱까지 세세하게 버렸는데 선별장에 쓰레기가 많고 사람도 부족하고 빨라서 결국은 큰 플라스틱만 골라낸다는 점이다. 그래서 작은 플라스틱은 애초에 일반쓰레기 버리는것이 좋다.
두 번째 대충격은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결론은 그런 건 없고 마케팅의 어그로일 뿐.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이다. 생분해 플라스틱, 친환경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분해가 더 잘돼 빨리 미세 플라스틱을 만들 뿐이란다. 다이소나 대형마트에 파는 친환경, 생분해라는 말에 속아 구매한 비닐과 플라스틱을 구매한 나도 싫어졌고 기업도 싫어졌다. 결국은 안 쓰고 재사용의 방향으로 가야 하는구나. 강의도 좋았고 소장님의 열정! 열정! 열정!으로 알려주어 쓰레기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인싸인 이유가 있으신 듯. 자세한 건 정말 유투부에도 있고 소장님이 내신 책을 봐도 좋을 듯.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