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에 cafe를 찾아서

디저트 덕후 디저트 유랑기

by 성포동알감자

맛있는 커피를 찾아 고군분투했지만 결과는 대참패. 쓰고 떫은 커피를 파는 몰티즈 놈들아! 이탈리아가 위에 있으니 맛있는 커피를 연구하란 말이다! or 내가 못 찾았거나.

그래도 몰타에서 루프탑 카페를 찾았다. 슬리에마에 'M&S'카페. (허접한) 고급 식자재 백화점 marks & spencer 꼭대기층이다. 이곳에선 발레타와 슬리에마 항구가 보인다.

슬리에마 트립어드바이저 1위 카페 'cafe berry'. 피스타치오 라테, 헤이즐넛 라테가 유명하다. 그리고 초초초 달다. 스트레스 폭주할 때 먹으면 딱 좋은 달다구리 커피.

이탈리아에서 먹는 여름 한정 고급 더위사냥이 몰타 많이 팔더라. 하지만 'Giorgio's cafe' 가 2유로에 양도 많고 제일 맛있다. 맞은편에 유명한 쿠바 카페가 있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몰타엔 케이크도 맛있는 곳이 잘 없다. 그래도 그지라에 'busybee' 카페 초콜릿 케이크는 정말 맛있다. 이 카페는 (완전) 불친절하지만 초코 메뉴는 다 맛있는 듯.

신기하게 몰타 젤라토는 다 맛있었다. 커피는 그 모양...이면서 젤라토는 이태리 안 부러웠다. 숙소에서 가까웠던 슬리에마에 한 젤라토 가게에서 1일 1아이스크림을 먹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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