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 마누엘 아일랜드 (Manoel Island)

고양이 거주단지

by 성포동알감자

슬리에마에서 발레타 사이엔 폐허처럼 멈춰있는 섬이 있다. 페리에서 보이던 저 섬.

폐허 섬은 그지라 동네와 연결된 다리가 있어 걸어갈 수 있고 지금은 고양이만 사는 섬이었다.

이곳은 새 오피스텔.

숲, 돌, 나무 늘어져 있는 고양이 주민 발견. 노랑이 고양이가 많은데 같아 보여도 다 다른 고양이다. 길엔 고양이 먹이가 쓰레기처럼 아무 데나 있다.

고양이 입주단지를 지나 꽃길을 지나면 발레타 풍경이 보인다. 발레타가 정면으로 보이는 숨은 장소였다.

마누엘섬 말고 슬리에마에도 고양이 거주단지가 있다. 커다란 고양이 동상으로 표시되어 해변가를 걷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무료 와이파이존에다 고양이 집들이 층층이 있어 널브러진 고양이를 볼 수 있다.

몰타 길고양이는 따뜻한 섬에 산다. 섬 주민들과 함께 살고 주인이 아닌 생명체로 함께 어울려 지낸다. 그래서 몰타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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