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4
너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끝내 너에게 건네지 못한 말
너의 해맑은 웃음을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나는 말을 삼키고
상처받을 너의 모습은
상상하기도 싫었어
너의 해맑은 웃음은
나에겐 늘 행복이거든
오늘 끝내 건네지 못한말..
너 이에 고춧가루 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