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조금 무섭다

난 과연 감당할 자신이 있는가???

by 꿈꾸는 지우

뭐 그리 대단한 일일까... 내 과거를 그저 적어보고 그저 꺼내고 싶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수 있는 그 순간이 어서 오길 바랬다.


그런데 막상 꺼내려고 맘 먹고나니 무서워진다.


난 과연 내 글에서 중립성을 지키는가???

중립적이지 못하다면, 충분히 상대의 의견도 내 이야기에서 풀어내야 하는건 아닌가???

난 그들을 비난하고 싶은가??

아니면 난 그들과 화해하고 싶은가??

그것도 아니면..난 그저 이해하고 싶은가..


....


잘 모르겠다.


그들이 나 때문에 욕먹는건 싫은거 같다.

그러나...실드쳐주기도 싫은 맘??


참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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