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시작하며

어깨 힘빼고 쓰겠습니다.

by 이리천

소설을 써보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일주일 전 쯤입니다. 내 안에 있던 얘기들도 좀 꺼내보면 어떨까. 한 달에 한 두편쯤이면 될까?


꿈꾸고 난 후 정리해 놓은 단상들, 그동안 모아놓은 자료들, 항상 뒤편의 이야기가 궁금했던 스토리들을 좀 보완해서 엮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브런치 펠로 '작은나무님'의 작품을 읽다가, 격려를 받고 그런 생각이 커졌습니다.


제 첫 작품은(머리털나고 처음 쓰는) '내 사랑엔 배신이 없다'입니다. 그 동안 소설은 아니지만 꼭 한번 써야겠다고 구상해 오던 주제여서 어렵지 않게 뚝딱 썼습니다.


그냥 나오는대로 편하게 써보려 합니다. 뻔한 생각이라면 안 읽힐 것이고, 한번 뒤집은 재밋는 구상이라면 클릭하시겠지요. 형편없을 거라는 혹평을 각오하며 감히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엔 배신이 없다 1편으로 계속)






#소설 #단편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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