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뒤에서 생각하기

아무것도 아니다

by Bird

우리는 모두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타인에게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 안의 틀 안에서 맞고 그름을 정해놓고

속단하며 살아왔던 내가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나라는 굴레에서

한 걸음 벗어나 생각해보고


그 매몰된 상황에서 빠져나와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을 일을


난 참 바보스럽게도

편협한 내 틀 속에서

내가 인지한 그 상황 속에서

매몰되어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습성은 격리된 이곳에서마져도 발현되어

나를 쉴 수 없게 만든다


참 나란 인간이란?

돌아보고 생각한다고 쉽게 변하지는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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