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년 만의 복직, 그렇게 나는 내 이름과 함께 다시 일을 시작한다.
일기와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자연과학자. 어쩌면 문학 소녀가 어울렸을지 모르는 독서 편식자. 마음속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몽상가.그리고 자폐아이 엄마 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