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방 남편은 거실
오빠 나 밥 좀 차려줘
근데 오히려 남편이 계속 거실에서 자겠다고 하는 거 아니 닌지 모르겠다. 남편의 거실의 자유. 허허.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6년 차 직장생활, 3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