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거 더 줄까?
이거 가져갈래? 안 가져가? 가져가서 먹지 왜~ 그래 알겠어. 이건 빼지 뭐~
다음에 서울로 올라올 땐 냉동실을 꼭 잘 살펴봐야겠다. 허허.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