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다
기분도 처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누워 있어야겠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그냥 우울한 상태로 방치하지 말자.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는 소중한 사람이다.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6년 차 직장생활, 3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