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만 그래?
출근을 했다. 퇴근하고 싶다.
출근해서 옆에 앉은 후배와 이야기를 했다.
"퇴근하고 싶지 않아?"
후배 녀석은 대답은 안 하고 동의를 표하는 미소만 날렸다.
오늘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는지..
나이 먹는 시간은 느렸으면 좋겠는데 퇴근하는 시간은 빨리 왔으면 좋겠다.
다들 칼퇴합시다~!!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