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성향부터 알아보기
능력 있고, 잘생기고, 집안 좋고, 인성 좋은 남자가 정말 좋은 배우자감일까?
좋은 배우자에 대한 정답은 없다.내가 기준이 되어 나와 맞는 사람이 좋은 배우자다.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는 남자보다는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남자를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겠다.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