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향 가는 길
유별아, 일주일에 한 번씩 와~ 혼자 있음 심심하잖아.
항상 보고 싶은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