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이 나를 이끌 때
10월 달 내가 선택한 확언 세 가지.
1.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2. 나는 여유로운 사람이다.
3.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어차피 집에 가서 읽지도 않을 건데 그냥 놓고 가.'
"나는 쉬고 싶어.
나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책을 가져가지 않는 거야."
잘 생각을 해보면 아직 내가 인지를 하지 못해서 그렇지 습관적인 부정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이제 내가 해야 할 것은 그 부정적인 습관들을 인지해서 말버릇의 변화를 주어 나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이끄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더 좋은 환경에 놓이게 만드는 것이 앞으로 나의 자존감과 행복을 높이는 과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