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마인드 셋
자극적인 문장이 넘쳐난다. 문장보다 더한 사진과 영상들은 더 우리의 옆에서 살고 있다. 결국 그 자극적인, 부정적인 모든 것들은 인간이 만들어낸다.
종종 인스타그램에서, 카톡으로 소통할 때 그런 자극적인 사람을 느낄 때가 있다.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라,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문장을 더 바라보게 된다. 왜 이 사람은 이런 문장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극적인 문장과 콘텐츠를 만든 사람은, 역시 그 사람도 자극적이고 부정적이다. 본인이 자극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인간은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 얻는 것보다 손실을 더 본능적으로 생각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효율적인 마케팅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것은 반대로 당신의 모습을 파괴하는 것과도 같다. 단기간에는 좋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은 괴물이 되어간다. 사람들을 일부러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시키지 말자. 최소한 우리는 그래야 한다. 그것은 타인에게 욕하는 것보다도 더 한 것으로 생각한다.
당신이 쓰는 문장이, 당신을 만든다. 타인이 당신을 바라보는 모습을 만든다. 가뜩이나 자극적인 사회에서, 우리는 자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