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eMA벙커에서 전시합니다.
여의도 SeMA벙커에서 전시중입니다. 팀 트라이어드(Team TRIAD)로 참여했고, 서울과 평양을 주제로 하는 신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업명은〈도시재생장치 #4: 환상통〉입니다.
개발, 데이터 직군들을 거쳐 현재는 AI Creative Director로 일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다른 매체로 확장시키는 미디어아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