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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egarden Apr 07. 2022

듣고 싶은 너의 이야기

2020년 브런치 작가가 되면서 지금까지 브런치를 통해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무척 감사했어요.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메일 주시는 분들께 답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 가득해요. 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하지 못하더라도 즐거워하며 마음에 소중히 간직할게요.  인생에 축복 같은 당신이 있었다는 , 다시 한번 신께 감사합니다.   있는  별로 없어서이제 드릴  있는  없어서그저 사랑하는 당신의 삶이 사랑으로 가득하길 눈감고 기도해요. 안녕,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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