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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egarden Mar 11. 2021

#<새벽 4시, 살고 싶은 시간> [세 번째 편지]

0210

너무 울먹인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ㅎㅎㅎ

독자 여러분께, 세 번째 편지 보내드립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말기!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 수 없는 당신께,


https://youtu.be/heV_2XcE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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