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210
너무 울먹인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ㅎㅎㅎ
독자 여러분께, 세 번째 편지 보내드립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말기!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 수 없는 당신께,
https://youtu.be/heV_2XcEj-0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