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전 면담

두서없는 일기장

by 엄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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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인사담당자가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음)


여러 고충을 풀어놓았다




벗트..




그저 내가 모자라고 못난 사람이었다고


고백하는 시간으로 바뀌었을 뿐


회사는 나를 위해서 배려 따위 없었다


그저 내가 미친놈이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의 견고함만


깨달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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