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서없는 일기장
요즘 날씨에 한옥에서 책 읽고, 커피 마시고, 그림 그리다가 뒹굴거리면서 낮잠 자고 싶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느끼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가을.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