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없는 회사생활
퇴근 후 운동시간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웅크리고 있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퇴근 직전까지는 힘들고 기운이 없어서 운동을 가지 못할 것 같다가도
막상 가서 깨작거리다 보면 두통도 사라지고, 퉁퉁 부었던 다리도
조금은 가벼워지는 게 느껴진다.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운동은 꾸준히 하게 되다 보니
조금 더 체계적이고 도움이 될만한 운동을 찾고 있다.
문제는... 내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곳을 찾지 못했다는 것.
이러다가 다시 운동하기 싫어지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