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엄댕 Aug 26. 2020

낭만과 현실 사이 지옥 5

눽!? 뭐라고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는 클라이언트였길...


서로 기본만 지켜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음을...




매거진의 이전글 낭만과 현실 사이 지옥 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