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할 줄 아는 용기

슬픔은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표지판

by 작가 노을

언젠가 ‘알랭 드 보통’이 그런 말을한 적이 있다.

“한국인들은 멋진 멜랑콜리를 갖고 있다. 그들은 슬퍼할 줄 안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으로 좋은 모습만 보이길 원하는 미국 사람들과는 다르게,

한국 사람들은 슬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안다는 의미이다.


사실 우리중 그 누가 슬퍼하고 싶겠는가?

그러나 슬퍼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행복의 참 맛을 결코 맛볼 수 없다.


슬픔은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표지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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