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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라니

디카시-92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단풍이라니



무엇이 그리 바쁜가요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우리님 웃음에

우와 감탄사 연발

가슴 가득 가을 담아보네




운담 유영준







#단풍

#세월

#가슴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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