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의미가 없다며, 세상은 부조리 천지라며
길을 헤매고 괴로워하면서도
여전히 사랑을 품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들을 보면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강하다고 말하죠.
하지만 누구에게나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행성에서 나와 우리를 지켜내려는
그 지난한 과정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눈재 소개]
비건 청소년으로 자주 인터뷰를 하던 사람인데 지금은 법적으로 성인이 되었네요.
뜻 없는 것들을 사랑하고, 열정적이지 못한, 올곧지 못한 눅눅한 것들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지독히 밉고 사랑스러워서 세상에 대해 공부하는 중입니다.
- 눈재의 한마디: 흐르다 보니 만나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보선 소개]
비건 지향 프리랜서 작가.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람이 착해서 좋은 건 아니에요. 세계와 세계가 충돌하여 내는 잡음 안에서 기뻐하고 슬퍼하며 살아갑니다. 사랑 타령할 때가 많지만 아직 미숙함 투성이네요.
- 보선의 한마디: 사... 사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