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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일상으로 돌아왔다
“종수님은 저에게 집 같은 존재죠?”ㅡ”그럼요”긴 여행이 아름다운 것은 돌아갈 곳이 있어서가 아닐까?
먼 여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쉬듯이,
고된 삶을 마치고 하나님 품에서 쉬듯이...그렇게 일상으로, 집으로, 종수님 품으로 돌아왔다.
Love alway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