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23.10.26. 목, 카레만들기.

by 보리별

오늘은 5시 10분에 일어났다. 어제 수련 수 근육통으로 온몸 근육이 찢어진 것 같다. 손가락 끝에서 발끝까지 뻐근하다.

계란을 2개 먹고 달리러 나갔다. 많이 걷고 조금 달렸다. 자전거에 발을 올리기가 어려워서 휘청거렸다.


아들아이가 집에 있어 요리를 시작했다. 카레... 카레가 요리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2년만에 카레를 끓인 것 같은데 아무 맛이 없다. 내가 다 먹어야 될 것 같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