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14. 금, 비 많이 옴.

by 보리별

오늘은 5시 15분에 일어났다.

두 번의 알람을 끄고 계에속 자고 싶었는데 빗소리가 세차서 일어났다.


비가 많이 온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일은 자주 있지 않았다. 여름비가 마른장마로 지나가곤 했다. 비가 별로 안 오다 보니 적당히 크록스 샌들을 신고 동네를 다니면 됐는데 신을 신발이 없다. 가죽 신발을 신고 아침 행사(통장 동원행사)갔는데 빗물 다 들어온다. 뚜벅이는 무얼 신어야 하나,,, 장화는 싫은데...




오늘도 새벽 명상을 하고 7시 즈음 다리밑으로 갔다.

비가 세차게 와서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강변 산책로를 걷는 분이 있었다. 강아지도 나와서 주인과 같이 걷고 있었다. 그려!! 비 온다고 산책 안 하면 안 되지...


어제 하체운동에 달리기까지 해서 다리가 아프다. 첫날만큼 운동량을 올리지 못한다.


헉헉헉,,,


헐레벌레 비틀비틀 운동을 한다.

허벅지에 알이 조금씩 배인다. 많이 배여라!!!


무릎이 아픈 건 하체 근육 전체의 문제이니 꼼꼼히 정확히 운동해야 한다더라...


우르드바를 할 때 무릎을 앞으로 많이 접어야 하는데 그 때 하중이 많이 실린다. 무릎아,,, 미안혀...


허벅지 근육 더 잘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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