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소식을 건설적으로 받아들이고 팀을 지키는 리더십 전략
팀원이 퇴사 의사를 밝히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팀을 보호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팀원이 퇴사한다는 소식을 듣는 것은 리더로서 가장 어려운 순간 중 하나다. 특히 예상치 못한 퇴사일수록 충격은 크다. “왜 떠나는 걸까?”, “내가 잘못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퇴사의 이유를 추측하거나 자책하기보다, 이를 기회로 삼아 팀과 자신의 리더십을 강화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래는 팀원이 퇴사 의사를 밝혔을 때 리더가 해야 할 5가지 필수 대처법이다.
퇴사 소식을 들었을 때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잠시 시간을 가져라. 몇 초간의 침묵은 생각을 정리하고 신중하게 대처할 기회를 준다.
해야 할 말: “깜짝 놀랐지만, 이해합니다.” “그 결정을 존중하며 더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 “왜 이렇게 갑작스럽게 말하죠?” “팀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나요?”
진심 어린 반응은 대화를 진솔하게 만들며, 떠나는 팀원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퇴사의 이유를 단정 짓지 말고, 대화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라. 퇴사의 배경에는 개인적인 이유, 더 나은 기회, 조직 문화 문제 등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왜 떠나기로 결정했나요?”
“다음에 어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대화를 할 때는 충분한 여유를 주어 팀원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도록 유도하라. 급히 반박하거나 결정을 바꾸려 하기보다, 진심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퇴사가 팀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남은 기간 동안 팀과 업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라.
공지 시점: 퇴사 소식을 팀에 언제, 어떻게 알릴지 계획하라.
업무 인수인계: 누가 어떤 업무를 인수받아야 하는지 정리하라.
지식 공유: 필요한 문서화와 교육을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라.
“3일 후 팀원들에게 공지하고, 다음 주까지 모든 문서를 정리하며, 후임자와 2회의 인수인계 미팅을 진행합시다.”
퇴사 소식을 들은 후, 떠나는 팀원을 부정적으로 대하거나 배제하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여전히 중요한 팀의 일원으로 대우하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그들의 역할을 존중하라.
필요한 지원과 리소스를 제공하라.
갑작스러운 업무 제외.
회의나 의사결정에서 배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행동.
퇴사는 리더와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떠나는 팀원의 피드백을 활용해 내부 문제를 개선하고, 향후 이직률을 줄일 전략을 마련하라.
“팀 문화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무엇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었을까요?”
이 피드백은 팀의 사기를 높이고, 리더로서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팀원의 퇴사는 어렵지만, 이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이 리더십의 핵심이다. 진심 어린 대화와 지원을 통해 떠나는 팀원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팀의 안정을 도모하라.
오늘 당신은 퇴사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팀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