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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말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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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르무 May 01. 2022

제목없음

결국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데,

구태여 매 순간에 목숨 걸 필요 있을까

조금은 힘을 빼고 걸어

가끔은 쉬어 가기도 하고

음,

주변 경치가 이렇게나 아름다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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