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에'만' 집중하는 시대는 끝.

by 쩨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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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본업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본업 외에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나와 같이 주식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늘은 같은 업종에 계신 분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단편 소설이었다.

나도 부동산 외에 브런치도 하고, 에세이 모임도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퇴근 후 운동에 심취하는 사람도 있다.

인스타에서는 같은 업종 분 중에서 결혼식 사회를 부업으로 하는 사람도 보았다.


이제 우리 사회는 회사의 영역을 넘어 자신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뛰어드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AI시대에는 자신만의 서사가 있는 사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한다. AI는 우리의 서사를 알 수 없으니까, AI에 대체되지 않을 수 있다.


회사 일을 위하여 야근만 하는 사람들은 이제는 게으른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 쉽다. 회사의 주인이 아닌 이상 회사를 통해 주수입을 얻더라도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 꼭 돈을 벌어야 되는 건 아니다. 물론 돈을 벌면 좋지만 그것도 이야기가 쌓여야 할 것이다.


다양한 일을 하는 나의 입장에서 후배들에게 꼭 자신을 위한 서사를 쌓으라고 말하고 싶다. 너무 하나만 하기에는 우리는 AI에게 대체되기 쉽다. 그리고 우리의 본성은 다양한 일을 통해 다양한 관계를 원하기도 한다.


그저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본업에'만' 집중하는 시대는 넘어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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