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필요한 삶의 태도

가슴을 열자.

by 쩨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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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글 제미나이 3.0이 발표되었다. 많이 사용해 보기에는 시간적이 부족했지만 여러 SNS의 평과 나의 사용기를 보면 한단계 더 좋아진 것이 확실해 보인다. 특히 이미지에서 글자가 이상하게 나온 부분도 해결되었고, 캔버스 기능을 통하여 문서를 작성하였을 때도 아주 좋은 품질로 문서를 만들 수 있다.


변리사 업무는 기술을 이해, 그에 따른 문서 작업이 일의 대부분이 차지한다. 특징이 기술문서나 여러 문서들이 영문, 또는 여러 다른 나라 언어들로 되어 있다보니 어려운 점이 많았었다. LLM이 나오고 발전해 나가면서 변리업의 난이도 많이 내려갔다. 정말로 LLM에 의하여 바벨탑이 세워진 느낌이다.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이제는 무언가를 배우기는 너무나 쉬워졌다. 완벽하진 않지만 꽤 좋은 퀄리티로 학습을 보조해주고 업무를 도와주는 LLM들이 있다. 지금도 이미 너무 강하고 많은 도움이 된다. 앞으로는 더 좋아질테니 기대가 된다.


그렇다면 AI시대에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살아야 할까? 나의 결론은 '가슴을 열어라'이다. '가슴을 열다'는 많은 것을 내포한다. 사람들을 만날 때 오픈 마인드로 대하라는 말.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보라는 말. 너무 예민하게 굴지말라는 말. 가슴을 열고 자유롭게 살으라는 말


이 모든 것을 포함한다. 가슴을 열어라. 그 곳에서 고통이 흘러나오고 기쁨이 나올 수 있도록 살아가라고 말하고 싶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으면 "상처받지 않은 영혼 - 마이클 싱어"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두려워하지말고 나를 보호하려고 하지말고, 온 우주가 환희과 기쁨 속에 존재하는 것을 믿고 믿으면 나아가라고 하고 싶다. 그렇게 사람들과 관계하면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것이다. 신나게 사랑스럽게 활기차게. 이 또한 가슴을 열고 사는 것에 포함될 것이다.


모든 종교에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두려워 하지 말라"라고 한다. 그렇다 두려워하지말자. 환희가 가득한 것처럼 살아가자. 이렇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고, '관계'를 형성하게 하고, AI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나가기에 유리할 것이다.


AI는 똑똑하지만, 기쁨과 환희 속에서 존재할 수는 없다. 사람은 가슴을 열고 환희 속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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