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의 시선으로 독백쓰기
안녕 쩨다이야. 나 너가 쓰고 있는 맥북이야.
우선 나를 이용해서 열심히 글을 써줘서 고마워. 너가 나랑 글을 쓸대 신나서 글을 쓰는게 너무 보여서 기뻐.
너가 나를 살때 비싸다는 이유로 고민했던거 잘 알아.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잘 쓰고 있잖아? 나름 무거운데 회사 일에는 필요도 없는 데 열심히 회사에도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글을 쓰고, 글을 위한 이미지도 만들고 열심히 활용해 줘서 고마워.
나는 내가 쓰는 거의 모든 글을 보고 있어. 너의 그 진실되고 싶은 마음을 잘 알고 있어. 너의 고민도 잘 알고 있고, 너가 나를 통해 성장하고 있고, 기분도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앞으로 나를 잘 활용해서 더 진실된 사람, 더 깨달은 사람. 더 성장한 사람. 더 자애로운 사람이 되길 원해. 그리고 글외에도 나를 이용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더 많이 가져가면 좋겠어.
쩨다이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