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 기운 한아름 품어
새 생명의 탄생과 성장속에
자라난 만물들
화산처럼 타오르는
폭염의 터널을 뚫고
달콤한 생명수 들이키며
승리의 함성 소리 메아리친다
살랑 살랑 불어주는 바람따라
하늘 도화지 위 뭉게구름따라
돌고도는 이치 따라
가을에 물드는 만물들
노력과 정성의 결실을 내밀며
목표점에 도달한 만물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을 향해 달린다
맑고 밝고 훈훈하며 들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갑니다 사회생활에 따른 스트레스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느낀점들을 글쓰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