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아인잠의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https://brunch.co.kr/@uprayer/221 안녕하세요, 독자님. 요즘처럼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일상이 중요하고 간절해지는 때도 있었나 싶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주변에 있으시길 바랄게요. 저도 열심히 생활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브런치의 글들이 예전보다 알림이 덜 울리는 것 같아요. 제가 구독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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