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간식으로 아이에게 감자와 고구마를 쪄서 주었다. 맛있게 먹는 아이를 보면서 내 속이 다 든든해졌다. 감자를 맛있게 먹으면서 아이가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감자 역병이 돌아서 감자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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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 딸과 엄마의 책으로 대화하기 | 제목 : <소나기>를 읽고 -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읽는 베스트 한국 단편>에 수록 (글고은. 2007) 2020.6.17. 수 오늘은 <소나기>라는 걸 읽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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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 딸과 엄마의 책으로 대화하기 | 제목 : <독 짓는 늙은이>를 읽고 2020. 6.18. 목 이번엔 <독 짓는 늙은이>를 읽었다. 처음에 읽을 때는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모르겠어서 다시 한번 차분하게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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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