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변: 인생을 바꾸는 5초의 법칙! 일상을 지배하라

모든 것을 바꾸는 힘은 평범한 용기에 있다!

by 뉴욕박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마야 엔젤로우

새해가 될 때마다, 결심을 한다. 올해에는 이것들을 꼭 이루리라. 그렇지만, 내가 나에게 한 약속들을 지키겠다는 열정과 결심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지고, 어느새 오래된 습관으로 돌아가는 나를 발견하고는 또다시 '네가 하는 게 그렇지, 뭐!' 하며 스스로를 혹독하게 몰아붙인다. 이렇게 오래된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안 그래도 지친 나에게 도움이 1도 안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는 바뀔 수 있을까? 멜 로빈스가 제시하는 그 해답은 너무 간단하다.


저자는 보스턴 로스쿨을 졸업한 후 뉴욕의 형사변호사법률구조협회에서 국선 변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남편의 MBA 학위 취득을 위해 보스턴으로 이사했다. 대형 로펌에 취직해 미친 듯이 일했지만 항상 비참한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딸을 낳고 출산 휴가를 이용해서 새 직장을 구하러 다니다가 벤처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 후 1년간 직장을 수없이 바꾸면서 그녀는 항상 패배감에 젖어 있었다. 그녀가 마흔한 살이었을 때, 눈을 뜨면 온통 두려움이 휩싸여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워졌다. 알람이 울려도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지 않고, 저당 잡힌 집, 마이너스 통장 잔고, 실패한 직장생활, 남편에 대한 분노로 하루하루가 반복되었다. 알람시계가 울리면 타이머를 눌렀고, 아이들은 이미 학교에 지각했고, 대부분의 날들을 피곤하고 시간에 쫓기고, 완전히 넋을 놓고 지냈다.


그런 그녀는 어떻게 바뀔 수 있었을까? 그녀는 우연히 로켓 발사 장면을 보다가 이를 발견했다. 너무나 간단한 5초의 법칙이다. 내가 결심한 일을 하고 싶지 않을 때, 5초를 거꾸로 세는 것이다. 5! 4! 3! 2! 1! 그게 다다. 사실 이 5초의 법칙은 그녀가 TED 강연에서 끝에 잠깐 소개를 한 게 다였는데, 사람들은 이 법칙을 시도해보고, 그게 어떤 분야이던 가능하다는 사실에 열광했다.


그녀의 TED 강연은 여기서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p7E973zozc


내가 나로 태어나기 위한 확률은 얼마나 될까? 1:400,000,000,000의 경우의 수란다. 그런 나이기 때문에 내 안에는 나를 바꿀 수 있는 엄청난 힘이 있다.


그런 내가 바뀌고 싶지만 바뀌지 않는 이유는? 이 강연을 보면, 우리의 뇌는 크게 두 가지의 역할을 하는데, 하나는 autopilot(자동조정장치)이고 또 하나는 emergency brake(비상 브레이크)라고 한다. 따라서 내가 평상시에 하지 않는 일을 하려고 하면, 우리 뇌에서는 emergency brake로 제어를 건다고 한다.


"Whatever it is that you want, you are convinced that you are fine without it. (당신이 원하는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은 그것 없이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납득시켰기 때문이다.)"


새해가 되어, 영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독서를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일찍 일어나기로 마음먹었지만, 막상 그걸 하려고 하면,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You are never going to feel like it! (그 일이 하고 싶어 지는 기분이 드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1. 그러니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


특히 그녀는 아침을 바꿀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오늘 아침 내가 내린 첫 번째 결정은 무엇이었나? 어쩌면 기상 알람이 올리는 전화기에 스누즈 버튼을 눌러 버리는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내일 아침 당장 30분만 일찍 알람을 맞춰놓고, 5! 4! 3! 2! 1! 을 외친 후 일어나 보자. 그럴 기분이 아니더라도! 그러면 저자가 말하는 다음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할 일이 나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면 내 기분에 상관없이 5초의 법칙을 이용해서 나 자신을 밀어붙여라." (p. 77)


"삶을 개선하는 소소한 행동을 시작하도록 스스로를 밀어붙이면서 추진력이 생기고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힘과 자유로움을 느낀다." (p.78)


"모든 것을 바꾸는 힘은 평범한 용기에 있다." (p. 158)


"부인과 10년 전에 이혼했어야 한다고 쉰다섯이 되어서야 깨닫는 일이다. 용기 내어 프로젝트를 맡았더라면 지금쯤 경력이 달라졌을 거라고 마흔다섯 살이 되어서야 깨닫는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다른 일을 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학위를 따려고 강의실에 앉아 있는 일이다... 적절한 때란 없다. 지금 당장만 있을 뿐이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다. 지금이 시작할 때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 독려하는 일은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다." (p. 186)


2. 인생은 장기적인 게임이며, 성공은 수 싸움이다.


다이슨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는 기능이 탁월한 것은 당연하다. 제임스 다이슨이 만든 청소기 모델은 5,127가지였다. 피카소는 100여 점의 걸작을 남겼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피카소가 총 5만 점이 넘는 작품을 창작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이건 다시 말해 피카소는 하루에 두 작품씩을 창작한 셈이다.


"성공은 수 싸움이다. 계속 기다리라고 스스로를 설득한다면 이길 수 없다. 용기를 내는 일이 잦을수록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3. 잠을 깬 후 2~3시간이 성공을 좌우한다.


듀크대학교 애리얼리 교수에 따르면, 완전히 잠에서 깬 후 처음 2~3시간이 뇌를 위한 최고의 시작이다. 오전 6시 반에 일어난다면 사고 기능과 생산성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은 오전 6시 30분에서 9시 사이이다.


그 소중한 시간을 위해 작가가 사용하는 루틴은 이렇다.


Step 1: 알람이 울리면 일어난다.

Step 2: 욕실에 가서 알람을 끈다.

Step 3: 양치질을 하면서 이제 시작할 하루에 집중한다. 반드시 해야 할 한두 가지 일을 생각한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SMART'법칙: 구체적이고 (specific), 분명하고 (measurable), 성취할 수 있고 (achievable), 현실적이고 (realistic), 시기적절 (timely)"을 사용한다.

Step 4: 옷을 입고, 잠자리를 정리하고, 주방으로 가서 커피를 한 잔 따른다.

Step 5: 한 가지에서 세 가지 정도, 꼭 해야 할 일과 중요한 이유를 적는다.

Step 6: 하루를 계획하는 30분의 시간을 갖는다.


4. 실행하라!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수입을 3배 늘이는 것? 영어로 독서를 할 수 있는 것? 아침에 지각하지 않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 5초를 거꾸로 세어보자.


내가 가장 큰 도움을 받은 부분은 운동이다. 러닝머신을 걷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뛰는 건 더더욱 싫다. 하지만 요즘 운동 일지를 기록하며 처음에는 걷기만 해도 힘들더니 이제는 2분 걷고 1분 뛰는 interval training이 가능해졌다. 이때 2분 걷기 시간이 끝나는 5초 전부터 거꾸로 5초 세기를 시작한다. 그리고는 망설임 없이 스피드를 높인다.


내일 당장 30분 일찍 알람을 맞추고, 시작하라! 5! 4!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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