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상,

활기차게,

by 우사기

#150

기온이 갑자기 올라 아침은 여름 날씨더니

저녁이 되니 다시 기온이 떨어졌다.

어느새 수국이 핀 걸 보니

계절의 흐름이 새삼 빠르게 느껴진다.

어제 사 놓은 바게트를 꺼내어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었다.

아스파라거스와 토마토를 곁들였더니

역시 맛이 좋았다.

조금 활기차게 시작하는 월요일,

이번 주도 좋은 기운 가득한 한 주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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