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마지막 알,
#151
오월 마지막 날,
또 습관처럼 시간 참 빠른단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오월은 어땠나 뒤돌아보기도 하고.
오월은 한국을 다녀와서 그런지
조금 에너지가 넘쳤다.
새롭게 시작한 홋또요가는 반만 성공이지만
그래도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는
큰 변화라 좋다.
참고 도서로 받은 [시선으로]가 맘에 들어
[피프티피플]까지 읽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여전히 종이책이 좋긴 하지만
한국 책은 어느새 E-book도 많이 편해졌다.
올해는 한국 신간을 조금 많이 읽고 싶다.
글 쓰는 일은 아주 느리지만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올해는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하나 정도는 마무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 달을 뒤돌아보다
신년에 다짐한 계획들도 다시 한번 뒤돌아본다.
여전히 느린 걸음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것만으로도 좋다.
행복하다 생각해야지.
감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