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리
#178
삶은 우동면을 얼음 물에 제대로 씻었더니
면발이 아주 탱탱해졌다.
미리 차갑게 만들어 둔 쯔유에
생강 즙을 더해 오늘의 점심은 자루 우동.
영양가를 생각하면 부족함이 많지만
더운 날 시원하게 먹는 한 끼로는
담백하고 맛도 좋다.
역시 우동은 와사비보다 생강 즙이다.
요즘은 또 생강에 빠졌는지
그윽한 생강 향기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생강을 넣어 만들만한 요리가
또 뭐가 있으려나...
냠냠
생강 향기에 식욕이 당기는 날이 올 줄이야.